'농민 고충' 이동상담실 호응

진용수 / / 기사승인 : 2012-06-26 18: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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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진도군지부
[시민일보] NH농협 진도군지부(지부장 정경찬)는 최근 지역농업인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인들의 고충해결을 위한 이동상담실을 운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이동상담실은 법률구조·부동산관계 등의 생활법률, 소비자 피해사례 및 소비자 문제의 합리적 해결 등을 위한 교육과 함께 즉석에서 현지상담이 이뤄져 참석한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동상담실은 농업인의 법률문제 상담과 소송지원 및 소비자 피해 구제 활동을 농촌현장으로 이동해 실시함으로써 농업인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고충처리 효과를 높이기 위해 운영된다.

정경찬 NH농협 진도군지부장은 “평소 영농 및 일상생활에서 부딪칠 수 있는 법률, 소비자보호와 관련한 사건을 일체의 비용부담 없이 농협이 자체적으로 중재하거나 대한법률구조공단과 한국소비자원에 직접 접수시켜 사건을 해결하도록 조치하고 있다”면서 “농업인들이 이러한 사항이 발생할 경우 언제라도 농협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진도=진용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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