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주거환경 개선사업 순항

이덕노 / / 기사승인 : 2012-06-26 18:01: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7개지구 완료… 내년 3월 완공
[시민일보] 생태수도 순천시가 2단계 주거환경개선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단계 사업은 오는 2013년 3월 말까지 준공을 목표로 7개 지구 사업완료에 이어 13개 지구 공사가 진행 중이다.

주거환경 개선사업은 지난 2005년부터 국비 421억원을 포함 총 84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총 20개 지구 0.99㎢ 규모로 도로확층, 상하수도건설, 소공원, 주차장, 주민공동 이용시설을 조성한다.

현재 매곡아파트 지구 등 7개 지구에 대해 사업이 완료됐으며 남정, 구암B, 매곡C 등 13개 지구는 공사 추진 중이다.

시는 주거환경 개선사업 도로 개설시 기존 차량 위주의 도로에서 탈피해 차도 폭을 줄여 보행자 및 자전거 통행이 가능한 사람을 위한 도로로 만들고, 정비구역 내 소공원 및 주차장을 확충 쾌적하고 편안

주거 환경을 조성 원도심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한편, 주거환경 개선 사업은 낙후된 원도심개발 지역 주민의 정주 여건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1단계 주거환경 개선사업은 2001년부터 2005년까지 실시했다.

전남= 이덕노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덕노 이덕노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