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전남 완도군(군수 김종식)이 발주하는 주민숙원사업 등 시설공사의 보험료 정산으로 예산절감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해 시설공사의 준공금 청구시 보험료 정산으로 549건, 6억7000만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절감된 예산은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으로 이어져 농어촌 정주여건 개선에 도움이 되어 주민들로부터 반기고 있다.
군은 내달 7월부터 공사 뿐만아니라 물품, 용역까지 보험료 정산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4대 보험료 정산이란 군에서 발주하는 시설공사의 원가계산서에 산출된 건강보험료, 국민연금보험료, 노인장기요양보험료 등의 납입 사항을 확인한 후 공사 준공금에 이를 정산하는 제도이다.
본래 보험료는 공사현장 근로자의 사고 발생을 대비하여 발주처가 일정 요율에 따라 설계서에 계상하지만, 도급사의 사정이나 공사현장의 여건으로 납부하지 못한 경우가 있다. 이렇게 납부하지 못한 보험료는 군에서 준공금 지급시 정산하여 지급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예산절감을 위한 다양한 시책과 제도 개선으로 주민편의를 위한 변화된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완도군청 재무과(☏061-550-5241)로 문의하면 된다.
전남=김용환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