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시네마 24시간 영화관 운영

홍승호 / / 기사승인 : 2012-06-26 17: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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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시네마(대표 손광익)가 다가오는 여름철 열대야에 지쳐 한밤에도 나들이를 나오는 사람들을 위해 오는 28일부터 24시간 영화관을 운영한다.

26일 롯데시네마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운영되는 이번 365일 24시간 영화관은 특히 인구가 밀집되고 영화관 규모가 큰 롯데시네마 건대입구관, 노원관, 부산본점관, 서면관, 동성로관, 성서관, 평촌관, 부천관, 청주관 총 9개 관에서 실시된다.

롯데시네마는 각 해당 영화관의 모든 스크린이 심야고객들을 위해 가동될 예정이며 24시 이후에 적용되는 요금도 할인된 가격인5,000원으로 부담없이 영화를 볼 수 있는 심야 요금제를 실시한다.

또한 기온이 낮아지는 점을 고려해 추위를 느끼는 고객들에게 제공하기 위한 무릎담요 서비스, 심야에 영화가 끝난 후 돌아가는 고객들을 위한 대중교통 안내 서비스, 안전을 위한 심야 보안관 서비스도 진행할 예정이다.

롯데시네마 관계자는 "여름철 심야시간을 이용해 혼자 또는 친구들과 함께 영화관에서 새로운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24시간 영화관은 향후 고객들의 호응도를 살펴 탄력적으로 확대 운영할 수 있는 가능성도 열어두었다"고 말했다.

홍승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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