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추자 명예도민 제1호 되다

김용환 / / 기사승인 : 2012-06-21 16: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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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완도군청 곽태웅 기획예산실장
[시민일보] 전남 완도군청 곽태웅 기획예산실장이 제주 추자 명예도민 제1호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21일 전남 완도군에 따르면 곽 실장은 최근 김승주 완도읍장을 비롯해 김광식 완도읍주민자치위원 20여명이 제주도 추자면주민자치위원회의 초청을 받아 제5회 추자면 참굴비 축제에 참석, 이같이 선정된 것.
이번 명예도민은 곽 실장이 완도읍과 추자면의 자매결연을 적극 추진하고 양 지역간의 교류를 통한 우호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같이 선정됐다.
그는 완도읍장으로 재직시 완도군과 사수도 관할권 분쟁에 따른 앙금을 해소하고 양 지역의 발전을 도모하는 차원에서 지난 2009년 11월 추자면과 자매결연식을 맺은 데 이어 이듬해 6월 완도항만터미널 앞에 돌하르방을 제막했다.
이를 계기로 완도읍 주민자치센터와 추자면 주민자치센터는 매년 장보고축제와 추자면 굴비축제에 상호방문하는 등 양 지역간의 상생발전에 우호적으로 협력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곽 실장은 “도서라는 특징을 살려 양지역이 지금보다 한 차원 더 높은 자매결연 관계를 맺어 활발한 교류가 필요하다”며 “이를 위한 견인차 역할을 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김용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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