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국제여객 역대최대… 전년比 15%↑

온라인뉴스팀 / / 기사승인 : 2012-06-20 18: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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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국제선 여객은 국내 석간탄실일 연휴 및 일본·중국 연휴 등으로 인한 내외국인 여행수요 증가로 전년 동기대비 14.9% 증가한 382만명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기록한 332만명 기록을 넘어선 역대 최대 국제선 여객실적이다.


특히 일본노선은 지난해 일본 대지진으로 인한 여객감소 기저효과로 지난달 전년대비 52.2% 증가한데 이어, 5월에도 35.3% 증가해 국제선 증가세를 주도했다.


또 국내선 여객의 경우에도 전년동기(200만명)보다 5.4% 증가한 211만명을 운송했으며, 항공화물은 28.4만t으로 전년보다 0.5% 감소했다.


국토해양부는 국제선 여객은 일본의 골든위크(4.28∼5.6) 및 중국의 노동절 연휴(4.29∼5.1), 국내 석가탄신일 연휴 등으로 인한 항공수요 증가로 전 지역에서 증가세를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국제선 여객 분담률의 경우 국적사가 66.7%를 기록했으며, 그중 저비용항공사(LCC)의 여객 분담률은 전년대비 3.4%p 증가한 7.0%를 차지했다.


국내선 여객은 2012 여수세계박람회 개최 및 석가탄신일 연휴 등 영향으로 전년대비 5.4% 증가했다. 특히 저비용항공사(LCC)의 국내여객 수송량은 91만명으로 전년 동기대비 14.2% 증가했으며, 여객 분담률도 3.3%포인트 상승한 43.3%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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