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원자력본부, 영광원전 주변 참꼬막 등 대규모 방류

김형진 / / 기사승인 : 2012-06-19 17: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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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류 50톤ㆍ대하 치하 600만마리 풀어
[시민일보] 한국수력원자력(주) 영광원자력본부가 영광원전주변 7개 어촌계 지선에 백합, 동죽, 참반지락, 가무락, 참꼬막 등 패류 50톤과 갑각류인 대하 치하 600만마리를 방류하는 수산자원 조성사업을 실시했다.

영광원전의패류 및 갑각류 방류사업은 조간대 해양환경을 고려해서 해당 어촌계 특성에 적합한 품종을 선정하여 방류함으로써 실제 어업인들의 소득증대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게되었다.

영광원자력본부는 지난‘95년부터 온배수 양식장을 건립 운영하면서 이곳에서키운 어패류를 매년 방류하고 있으며, ’97년 1회 방류를 실시한 이래 총 16회에 걸쳐 넙치, 대하 등 약 8천2백여만 마리와 대합, 동죽 등 지역특성에 적합한 패류 282톤, 피조개 1,000만패를 주변해역에 방류해왔다.

영광원전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어·패류 방류사업과 해양환경 정화활동을 통해 주변해역에 풍부한 어족자원 조성에 기여하겠다면서, 어민 소득증대는 물론 지역과의 일체감 조성을 통한 지역공동체경영 확립에 힘써 나갈 계획이다고밝혔다.

전남=김형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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