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신지명사십리 해양레포츠 명소로 각광

김용환 / / 기사승인 : 2012-06-19 17: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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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훈련 캠프 운영
[시민일보] 전남 완도 신지명사십리 해수욕장이 해양 레포츠 최적지로 각광받고 있다.

완도군은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조선대학교 체육학과 학생 150여명이 완도 신지명사십리 해수욕장에서 윈드서핑, 레프팅, 스킨 다이빙 등 기본 소양 훈련을 위한 해양 훈련 캠프가 열린다고 19일 밝혔다.

아름다운 금빛 모래로 이루어진 완도 신지명사십리 해수욕장은 매년 100만명이상의 피서객이 찾고 있는 서남해안 최고의 해수욕장으로, 고운 모래는 부상을 방지하고 공기 비타민 이라고 하는 산소음이온 발생량이 전국에서 가장 풍부한 곳으로 알려져 2배이상의 훈련 효과를 거둘 수 있는 기초체력 훈련지로 안성맞춤이다.

조선대학교 이경일 담당교수는 “올해도 해양 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천혜의 자연 조건을 갖추고 있는 명사십리 해수욕장에서 훈련을 연마하여 완도군과 함께 해양 스포츠 분야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해양 레포츠가 앞으로 많은 국민들이 즐길 수 있는 대중 스포츠로 자리잡아갈 것으로 예상되며, 다양한 해양 레저 프로그램 개발과 오토 캠핑장 조성 등 관광객 유치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전남=김용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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