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장마철 틈탄 폐수 방류 원천봉쇄

진용수 / / 기사승인 : 2012-06-18 17: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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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속반 편성해 22일부터 특별감시
[시민일보]전남 진도군(군수 이동진)이 장마철 등 집중호우시 환경오염행위 차단을 위해 특별감시에 나선다.

18일 진도군에 따르며 장마 전 환경오염 우려업소에 대해 장마철 집중호우를 대비한 협조 공문을 발송하고 오는 22일부터 단속반을 편성, 특별감시에 들어간다.

중점 단속분야는 산업폐수 및 축산폐수 무단방류 등 환경오염행위와 호우시 유출우려가 있는 폐수, 폐기물의 보관상태 및 방치행위 등이며, 하천주변 수질오염사고 예방을 위한 순찰 활동 등이다.

단속 결과 적발된 업소에 대해서는 경미한 경우 현지지도를 실시하고, 무단방류 등 고의사범은 행정조치와 함께 형사 고발 등 엄중 조치할 방침이다.

환경오염행위 신고전화는 국번없이 128번(핸드폰인 경우 지역번호+128번) 또는 녹색산업과 ☎ 540-3163 이며, 위법사항이 확인되면 신고자에게 포상금이 지급된다.

진도군 녹색산업과 관계자는 “장마철 등 환경오염 근절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업체의 자율점검 의식과 지역주민의 투철한 신고정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진도=진용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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