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레미콘차 동원... 논, 밭 물대기 총력전

안훈석 / / 기사승인 : 2012-06-18 17: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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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우심지역 순회 비상급수 나서... 저수율 53% 뿐, 향후 2주가 최대 고비
[시민일보] 전남 장흥군(군수 이명흠)은 본격적인 농번기가 시작됐지만 계속되는 가뭄으로 인해 이앙된 벼와 밭작물에 대해 가뭄이 심각해짐에 따라 가뭄 해결책을 마련해 타 들어가는 작물에 대한 농업용수 공급에 나서고 있다.
15일 기준 저수율은 53%수준으로 계속해 비가 내리지 않을 경우 농업용수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으로 생산량 감소 및 품질저하 등 가뭄피해가 우려되어 가뭄우심 지역에 급수차량을 지원하여 직접 농업용수를 공급할 계획이다.
따라서 군은 지역내 레미콘회사(푸른,대성,부강)와 긴급 대책회의를 갖고 레미콘차량을 대덕읍 내저지구를 시작으로 급수차량(3~5대)를 가뭄 우심지역을 순회하면서 운반 급수를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앞으로 2주간이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전망 하상굴착, 들샘 개발, 저수지 고갈지역 퇴적토 준설, 급수차량 지원 등 가뭄대책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남=안훈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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