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가 최근 잇따르고 있는 구조조정 보도와 관련 ‘사실 무근’이라고 부인했다.
지난 8일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가 자신이 보유한 회사 지분 14.7%를 넥슨 일본 법인에 매각하면서 최대주주가 넥슨으로 변경, 엔씨소프트는 구조조정 설에 휩싸였다.
약 200명 이상의 직원을 감원하는 구조조정이 진행되고 있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가 잇따르면서 일각에서는 엔씨 다이노스 구단 운영에도 영향이 있을 것이라는 부정적인 의견히 나오고 있다.
특히 넥슨과 합병을 준비하면서 양사의 중복되는 인력을 감축하기 위해 비개발 분야의 인력을 대상으로 칼바람이 불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다.
이에 대해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게임 사업의 특성상 각 파트별로 소규모 인력 조정이 있을 뿐 구조조정은 아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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