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창출 투자펀드 1250억 조성 추진

온라인뉴스팀 / / 기사승인 : 2012-06-17 13: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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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책금융공사가 2014년까지 1250억원 규모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투자펀드를 조성한다.


이 펀드는 일자리 창출 효과가 큰 연구개발특구 소재 중소기업과 기술사업화 중소기업에 대한 투자를 통해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투자기업의 일자리창출 실적에 따라 운용사에게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것이 특징이다.


공사는 올해 500억원의 펀드를 결성한 뒤 2014년까지 1250억원 규모로 펀드를 확대할 계획이다. 2014년까지 공사가 300억원, 연구개발특구지원본부가 300억원, 한국모태펀드가 125억원, 대전·대구·광주시 등 지자체가 155억원을 출자할 예정이다.


공사는 연구개발특구지원본부와 공동으로 위탁운용사를 선정하고, 선정된 운용사가 결성하는 펀드에 한국모태펀드 및 지자체가 소정의 절차를 거쳐 출자할 계획이다. 위탁운용사는 1차 서류심사 및 2차 구술심사를 거쳐 7월 하순께 최종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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