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투자 허브 코리아’ 선언

온라인뉴스팀 / / 기사승인 : 2012-06-12 16: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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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투자주간행사 13일 폐막

한-미, 한-EU FTA를 계기로 한국이 글로벌 투자 허브국가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지식경제부는 한국의 투자 매력도를 홍보하고 대규모 대한 투자 붐 조성을 위해 ‘2012년 외국인투자주간 행사(Foreign Investment Week, FIW) ‘를 코트라와 공동으로 13일까지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외국인투자주간에는 362명의 외국인 투자자들이 참석하는 등 국내 외투기업 50여개사에서 600명이 참석했다.


지경부 관계자는 “유럽재정위기 등 불확실한 글로벌 경제여건 하에서도 역대 최대 규모의 해외투자자들이 방한해 다양한 분야에서 대한 투자 기회를 모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내한한 투자자들은 정보통신기술, 그린에너지, 문화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며 행사기간중 캐나다 트리플(Triple)사(5억불), 영국 메린(Merlin)사(5000만불), 호주 레이 화이트(Ray White)사(1억불)와 대만의 A사(8000만불), 미국 A사(5000만불), 일본 T사(2000만불) 등 6개사 투자신고식 체결될 예정이다.


홍석우 장관은 12일 개막식에 참석해 한국이 그동안 체결한 FTA 네트워크를 통해 ‘글로벌 FDI 허브국가’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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