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2년간 1787억 투자 유치

김용환 / / 기사승인 : 2012-06-10 18: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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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9개 기업, 300여명 고용창출 성과 거둬... 민선 5기 목표대비 70%... 농공단지 정비 결실
[시민일보] 전남 완도군(군수 김종식)은 전략적 기업, 투자유치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민선5기 목표액(2,000억원) 대비 70%의 성과를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군은 민선5기 첫해인 지난 2010년 9월 기업 30개 유치를 위한 투자유치 총력 추진 및 다짐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2년동안 전략적 투자유치에 총력을 기울여 39개 기업에 투자금액 1,787억원과 300여명의 고용창출을 거양했다.
군은 그동안 전략적 투자유치 활동을 위해 기업인 초청 투어와 설명회 개최, 투자유치 총력추진 체계 구축을 위한 부서별 투자유치 목표 설정, 투자유치 요령 교육을 매년 실시해 왔다.
또한 군민이 함께하는 투자유치 분위기 조성을 위해 읍면 기업유치위원회 분기별 교육을 실시하고 투자유치 실적에 대한 성과분석과 함께 우수부서, 공무원, 민간인에 대한 평가를 통해 지난해 포상금 1,080만원을 지급한 바 있으며, 올해 1,37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투자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울러, 완도?죽청농공단지의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을 위해 총사업비 5억원(국도비 2억1천, 군비 2억9천)을 투입하여 연차적으로 노후시설 정비사업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분양률은 99.6%이다.
군은 기업 활동에 부족한 부지확보와 풍부한 해양생물자원 등 지역의 개발 잠재력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미래전략산업 유치를 위해 완도?죽청농공단지 인근에 조성면적 110,505㎡(33,427평) 규모로 해양생물특화단지를 조성하기 위한 행정절차를 진행중에 있으며, 2013년 하반기 분양을 통해 30여개의 기업유치와 1,000여명의 고용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전남도의 기업 2,000개 유치의 성공적 추진에 부응하고, 민선5기 기업 30개, 2,000억원 투자유치 목표 달성을 위한 전략적 투자유치 추진으로 고용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남=김용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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