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중 레슬링, 전국을 메치다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06-03 18: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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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회 전국청소년체육대회서 금3ㆍ은1ㆍ동1 획득
[시민일보] 전남 함평중학교(교장 최명수) 레슬링부가 지난 5월26일부터 경기도 파주시에서 열린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금메달 3개와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여 레슬링 본고장 함평의 명예를 다시 한 번 떨쳤다.

이번 제41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전남대표로 출전한 나명길(함평중 3)군은 그레고로만형 58kg에서, 양혜봉(함평중 3)군은 54kg, 김승우(함평중 2)군은 35kg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였고, 김보성(함평중 2)군은 39kg에서 은메달, 장태현(함평중 3)군은 85kg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룩했다.

지난 2007년 홍준희 감독이 레슬링 팀을 지도한 이래 6년 연속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총 19개의 메달(금7, 은5, 동7)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최명수 교장은 이와 같은 성과는 선수들의 노력뿐만 아니라 함평군(군수 안병호)의 지원과 대회기간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을 응원한 김승호 함평교육장을 비롯한 교육지원청의 관심의 결과라면서 감독, 코치 모두가 혼연일체가 되어 노력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김승우(함평중 2)군과 아쉽게 금메달을 놓친 김보성(함평중 2)군은 더욱 더 훈련에 매진하여 내년 제42회 전국소년체전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하여 레슬링 함평의 명예를 더욱 더 높일 것을 다짐했다.

전남=황승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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