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역도 대표선수단 완도서 '金빛 담금질'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5-28 18: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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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2012년 런던 올림픽 출전 남자역도 국가대표 선수들이 지난 27일부터 6월9일까지 14일간 완도군에서 금메달을 향한 전지훈련에 들어갔다.


28일 완도군에 따르면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인 사재혁(77㎏)선수를 주축으로 한 선수 12명, 임원 4명으로 총 16명의 선수단이 전지훈련 캠프에 참가했다.


특히 선수단 중 고광구 코치, 지훈민, 이양재 선수 등 3명이 완도군 출신으로 군이 우리나라 남자역도의 산실임을 입증하고 있다.


국가대표 선수단이 런던올림픽을 앞두고 최고의 시설을 갖춘 태능 선수촌이 아닌 완도에서 전지훈련을 오게 된 이유는 선수촌 못지않은 시설을 갖추고 있는 완도중학교 역도장을 비롯해 선수들에게 최고의 스태미너 음식인 각종 해산물등이 풍부하여 올림픽을 앞둔 선수들에게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군은 지난해에 이어 2년째 군을 찾는 국가대표 선수단이 훈련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각종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전남=김용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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