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농작업 근골격계질환 예방프로 운영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5-28 18: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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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전남 보성군(군수 정종해)이 과도한 농작업으로 인해 증가하고 있는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농작업 환경개선 편이장비 시범사업 건강프로그램'을 오는 8월 13일까지 운영한다.


28일 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임동식)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회천면 회령리 복지회관에서 순천시 청산요가원 곽경문 강사를 초빙, 농작업 환경개선 편이장비시범농가 3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달부터 총 21회에 걸쳐 진행되며, 영농철 바쁜 농업인을 배려해 야간 8시부터 밤 10시에 실시된다.


건강프로그램은 불편하고 반복적인 농작업 자세로 인해 근육과 신경, 혈관, 관절, 인대 등에 손상이 오는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해 요가운동을 실시하여 전신지구력을 길러주는 전신자세, 혈액순환을 돕는 선활자세, 등에 힘을 불어넣는 삼각자세 운동으로 이뤄진다.


한편 앞으로 농기센터는 농업인에게 맞춘 체계적인 운동 프로그램 실시로 농업인의 활력을 증진시키고 노인, 여성농업인 등 계층별 농작업성 질환 예방과 안전하고 능률적인 농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꾸준히 지도, 교육할 계획이다.


전남=안종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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