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대교 데크로드, 조망쉼터 각광

김용환 / / 기사승인 : 2012-05-24 18:07: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완도항 경관 한눈에...나들이철 최고 인기코스
[시민일보] 전남 완도군 신지대교 해양경관 조망쉼터가 본격적인 나들이 철을 맞아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4일 완도군(군수 김종식)에 따르면 지난 2월 준공된 신지대교 해양경관 조망쉼터는 우리나라 최고의 미항인 완도항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다.
이곳은 신지대교 관광안내센터를 시작으로 해양조망권이 가능한 구간에 데크로드 250m와 전망쉼터를 조성해 이 지역을 찾는 지역주민 및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 음이온 산소가 가장 많은 신지 명사십리해수욕장과 연계되는 명사갯길의 기점 이기도 하다.
또한 쉼터로서의 기능을 최대한 고려했으며,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여유로운 공간, 연인과 함께 사랑을 속삭일 수 있는 낭만있는 공간으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존, 계절마다 찾는이를 반겨줄 계절꽃 단지와 철쭉 군락지, 구절초 길을 조성했다.
군 관계자는 "군민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건강의 섬 완도만의 특성을 살린 쾌적한 휴식처와 함께 다양한 여가를 즐길수 있는 경관시설물을 지속적으로 정비, 관리하여 삶의 질 향상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남=김용환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용환 김용환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