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이장 245명 단체상해보험 가입

김용환 / / 기사승인 : 2012-05-22 17:3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 전남 완도군은 각 마을 이장들의 사기진작과 직무수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예기치 못한 사고에 대비해 이장 245명을 대상으로 최근 단체상해보험에 가입했다고 22일 밝혔다.

군은 지난해 완도군 이장의 임무와 실비변상에 관한 조례 개정으로 지원근거를 마련하여 5명의 이장이 상해보험혜택을 받아 호응도가 좋았다.

올해에도 가입대상자의 성별과 연령을 고려한 단일보험료를 적용해 1년동안 직무수행 중 발생한 사고에 대해 보장을 받을 수 있다.

보장내용은 ▲상해사망 후유장애시 7000만원 ▲상해입원의료비 500만원, 급성심근경색진단비 300만원 ▲뇌졸중진단비 100만원, 질병사망 및 질병 80% 100만원 ▲상해외래의료비, 상해입원일당 등 다양한 보험 적용을 받게 된다.

조종천 총무과장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행정의 소통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이장들이 예상치 못한 사고로 인해 어려움이 없도록 편의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다시마, 톳 수확이 한창인 어번기가 끝나는 6월부터 이장리더십향상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사기진작을 도모할 계획이다.

전남=김용환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용환 김용환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