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광업ㆍ제조업 실태파악 돌입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5-20 16: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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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전남 영암군(군수 김일태)이 21일부터 내달 20일까지 31일간 지역 광업 및 제조업 사업체를 대상으로 ‘2011년 기준 광업, 제조업 조사’를 실시한다.

291개 업체를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조사는 광업, 제조업부문에 대한 구조와 분포 및 산업 활동 실태 파악을 통해 경제정책 수립과 관련 산업 연구 분석에 필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대상은 2011년 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또는 조사일 현재 관내에 소재하면서 한국표준산업분류상 광업과 제조업 부문에 조업실적이 있는 종사자 10인 이상인 사업체이다.

조사항목은 총 13개 항목으로 사업체명, 대표자명, 조직형태, 종사자 수 및 연간 급여액, 연간 출하액 등이다.

조사요원 교육을 받은 조사원이 직접 사업체를 방문해 조사표에 따라 면접조사를 실시하며 인터넷 조사도 가능하다.

조사결과는 오는 10월 말 잠정결과 공표를 거쳐 12월 말 최종 확정돼 보고서로 발간되어 각종 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조사항목에 대해서는 통계법에 의해 비밀이 보장되므로 사업체에서는 조사원들이 사업체를 방문하여 조사 시 사실대로 응답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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