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세계 습지의 날 기념식서 대통령상 수상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5-20 16: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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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도서 기념행사 성료
[시민일보] 신안군(군수 박우량)이 세계습지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군은 최근 신안군 증도에서 열린 세계습지의 날 기념행사를 국토해양부 권도엽 장관, 이윤석 국회의원 등 1000여 명의 참여자와 함께 성황리에 마쳤다며 20일 이같이 밝혔다.

군에 따르면 세계습지의 날은 지난 1971년 람사르 협약 채택일을 기념하고 습지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1997년 이후 실시되고 있으며, 올해 람사르 습지로 지정된 증도에서, 국토해양부의 해양보호구역대회와 병행해 오는 19일까지 야간행사, 토론회와 워크숍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군은 국토해양부 주관으로 해양환경관리공단, 신안군, 한국습지학회의 주관 하에 실시된 이 행사에서 습지보전의 노력으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증도는 연간 80여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여 갯벌체험과 모실길 등을 탐방하고 있어 보전을 통한 지역발전이라는 새로운 생태관광의 모범이 되고 있다. 신안군은 지역발전을 자연환경의 보전과 활용을 바탕으로 모색하여, 지속가능한 상생의 정책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전남=황승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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