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도해 섬사랑 바다학교 문열어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5-16 18: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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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 후 학습 등 신청학생 1만명 육박

[시민일보]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서부사무소(소장 박용규)가 이달부터 '국립공원 섬사랑 바다학교'를 운영한다.


16일 서부사무소에 따르면 바다학교는 앞서 서부사무소가 목포교육지원청과 주5일 수업제 운영에 따른 청소년 방과 후 학습 활성화를 위한 MOU를 체결한 것에 따른 후속 결과다.


국립공원 섬사랑 바다학교는 국립공원의 자연ㆍ역사ㆍ문화자원을 활용한 환경교육시스템으로, 국립공원 자연환경해설사가 각급 초등학교, 지역아동센터, 유치원, 어린이집을 찾아가는 '방과 후 학습형'과, 전남 신안군 도초도의 국립공원 생태학교와 시목 해변과 숲에서 체험학습을 운영하는 '주말 체험형'으로 나뉜다.


5월 현재 목포청호초등학교, 대연초등학교 등 목포시와 다도해해상국립공원 관할구역 내 초등학교, 지역아동센터를 포함한 총 20개 기관 1만여명의 학생들이 방과 후 학습형 프로그램을 신청한 상태이다.


주말 체험형 프로그램은 지난 12일 목포시 소재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환경성 질환을 앓고 있는 아동 43명을 시작으로 목포교육지원청과의 MOU 내역에 따라 연중 운영할 예정이다.


국립공원 섬사랑 바다학교에 참여하고 싶은 각급 학교 및 지역단체는 목포교육지원청(061-280-6615), 다도해해상국립공원서부사무소 탐방?시설과(061-284-9116)로 문의하면 된다.


전남=황승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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