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J.C '인구늘리기' 거리캠페인 펼쳐

김형진 / / 기사승인 : 2012-05-13 17: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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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농어촌지역의 지자체 인구가 갈수록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지역청년단체가 인구 늘리기에 발벗고 나서 눈길을 끌고있다.

청년단체인 영광 J.C는 최근 관내 기관, 기업체 임직원,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영광군이 행복하고 건강한 도시가 되도록 노력하고 우리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는 지역 사회단체가 인구 늘리기에 발 벗고 나서야한다 "며 '영광 주소갖기 운동'에 동참해달라는 거리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영광 J.C(회장:권태영)과 회원들은 거리 캠폐인을 실시하면서 터미널 상가 의류점, 음식점 등을 직접 방문「영광 주소갖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고 인구늘리기 시책 홍보물을 배부하는 길거리 캠페인을 전개했다.

권태형 회장은 “우리 영광 J.C에서는 지속적인 지역 인구감소 현상을 마냥 지켜보고 외면할 수만은 없었다.” 며 “인구늘리기는 행정기관만의 노력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며 군민 모두가 자각을 통한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하다.” 고 말했다.

J.C영광회원들은 지속적으로 기관,기업체 임직원, 자영업자 등을 대상으로 방문을 통한 적극적인 전입 활동에 앞장서고, 소속단체별 관내 전입 추진상황을 지역신문에 정기적으로 게재하는 한편 관내 거주 자영업자가 운영하는 제품을 우선 애용하여 전입을 유도해나갈 방침이다.
한편, 영광군은 인구늘리기의 효율적 추진을 ,해「인구늘리기 시책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조례 공포시행일인 5월 7일 이후 전입한 주민, 기업체 임직원, 학생, 군 장병에 대하여 쓰레기봉투, 개인균등할주민세, 적십자회비, 전기 및 상하수도요금, 학비지원금 등 다양한 전입 장려금을 지원하게 되며 신청은 전입신고일로부터 60일 이내 해당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하면 된다.
전남=김형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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