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희망복지지원단 닻올려

진용수 / / 기사승인 : 2012-05-09 17: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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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가정 발굴ㆍ지원 네트워크 일원화
[시민일보] 전남 진도군이 복지·보건·고용 등 다양한 문제를 가진 저소득 주민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희망복지지원단'을 신설 운영에 들어갔다.

군은 최근 이동진 진도군수와 박주현 진도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복지지원단’ 현판식을 갖고 복지전달체계 개선, 소외계층 발굴 등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희망복지지원단은 공공과 민간이 보유한 각종 자원과 서비스를 통합해 저소득층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제공되는 통합 복지서비스를 모니터링해 대상자들의 자립을 돕는다.

이를 위해 주민복지과에 사회복지 공무원, 통합사례전문요원 등 9명을 추가로 증원 배치돼 현장에서 지원단 운영을 돕우며 상담과 정보안내 등 지역주민이 이용 가능한 복지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안내받을 수 있도록 했다.

희망복지지원단은 앞으로 지역단위 공공·민간자원의 총괄 관리와 방문형서비스 연계·협력체계 구축 및 읍·면 종합복지정보 제공 등 맞춤형 복지 전달체계의 구심점 역할을 하게 된다.

진도군 주민복지과 관계자는 “행정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곳에서 고통 받는 이웃들이 많다”며 “그들에게 온정의 손길을 내밀어야 사회가 진정 풍요로워질 것”이라고 밝혔다.

복지소외계층 신고는 주민복지과 서비스연계담당(☎540-3166)에 문의하면 된다.

진도=진용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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