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 목공예체험교실 큰 인기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5-07 17: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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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 후 5개월간 3500명 참여

[시민일보] 전남 장흥군(군수 이명흠)이 지난 2010년 12월 전라남도 목공예센터를 개관하면서 운영한 편백나무와 함께하는 목공예체험교실이 총 3500명이 참여하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7일 군에 따르면 목공예센터내 운영하는 목공예체첨은 지난 해 2,500여명이 참여했으며 이달 기준 1,000여명이 참여한 상태다.


편백나무와 함께하는 목공예체험교실은 3세 이상의 유아부터 성인까지 후각, 촉각을 느낄 수 있는 체험과 함께 작품을 완성하고 성취감을 느끼고 IQ와 EQ를 함께 키워 나갈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목공예센터는 전시판매장인 임올대와 공예공방 및 기획전시실이 있는 억불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종 전시회와 목공예품 개발 및 제작, 목공예 펜 개발, 목공예 체험교실 운영 등 많은 활동이 이뤄지고 있다.


또한 매주 토요일 목공예품 토요경매가 열리고 있어 관광객 및 지역주민이 저렴함 가격에 목공예품을 구입할 수 있으며, 2013년부터 2016년까지 향후 5년간 전남 목공예센터 일대에 산업화 지원센터를 건립해 생산 장비 구축, 창업보육, 기술지도, 디자인 및 시제품 개발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목공예산업은 전남의 귀중한 자원으로 목공예 상품디자인 아이디어와 활성화 방안을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고 지속적인 디자인 아이템 발굴체계를 구축해 전통과 현대문화를 아우르는 목공예의 문화적 가치를 창조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남=안훈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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