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교육청, 5년간 장애인 180명 채용

양원 / / 기사승인 : 2012-05-01 17:45: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 경남도교육청이 전국에서는 처음으로 특수학교를 졸업한 장애인 11명을 지난 2월 채용한 데 이어 앞으로 5년간 180명의 장애인을 채용하기로 했다.

도교육청은 최근 마련한 '장애인 희망, 자립 일자리 만들기' 계획에 따라 올해 하반기 40명을 시작으로 2016년까지 장애인 180명을 채용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경남 도내 교육행정기관과 특수학교, 회계직원 13명 이상 학교는 의무적으로 장애인 1명을 채용하게 된다. 장애인이 맡는 업무는 사무사서 조경관리 등 13개 유형이다 인건비는 도교육청에서 전액 지원한다.

도교육청은 다음 달부터 오는 8월까지 교육행정기관, 특수학교 등 총 40개 기관(학교)에서 장애인 1명씩을 채용한 뒤 내년부터 점차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 기관(학교) 별로 자체계획을 수립한 뒤 공고 등 절차를 거쳐 장애인고용공단의 사전 적응훈련을 받은 장애인을 채용하게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양원 양원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