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여대생 의문사’ 사건이 발생했던 부산 해운대구 좌동 대천공원에 CC(폐쇄회로)TV가 대거 설치된다.
부산시는 18일 대천공원에 총 6대의 방범용 CCTV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지난 2008년부터 부산 전역에 방범용 CCTV 설치 사업을 펴 왔으나 오는 6월경 대천공원에 CCTV 1대를 설치할 계획이었다.
여대생 의문사 사건 이후 대천공원에 CCTV가 없다는 사실이 알려진 뒤 해운대구청에서 5대를 더 설치해달라고 요구해와 총 6대의 CCTV를 설치키로 했다.
대천공원은 주말이면 해운대 신시가지 주민들을 중심으로 수만 명의 행락객이 찾고 있지만 그동안 CCTV가 없어 설치 여론이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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