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제8회 보성녹차 마라톤 대회가 오는 15일 오전 9시에 보성공설운동장을 출발해 힘찬 레이스를 펼친다.
군에 따르면 차 산업 발전과 보성녹차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맑고 푸른 보성강변을 따라 초록빛 메타세쿼이아 가로수를 배경으로 보성녹차마라톤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보성군이 주최하고 (주)스마트 커뮤니티 주관으로 열리며 종목은 풀, 하프, 10km, 5km이다.
구간은 공설운동장을 출발해 용문삼거리 → 미력면 정자교(5㎞ 반환점) → 미력면 도개마을(10㎞ 반환점) → 복내면 평주(하프 반환) → 복내면 계동마을 → 복내면 복내지구대 → 복내면 산유월 → 겸백면 내백마을(풀 반환)을 기점으로 한다.
이 구간은 대한육상연맹 공인 코스로서 전 구간이 완만해 가족과 함께 달리며 기록을 단축할 수 있는 좋은 계기로 가족, 친지의 건강증진은 물론, 직장 동호인간의 우의를 다지는 화합과 축제의 한마당 잔치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참가자들에게 보성녹차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각종 기념품 및 부상을 녹차관련 제품으로 제공하고, 전국적으로 유명한 녹차국수, 막걸리 등 맛깔스런 음식을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상품도 연령대별로 시상해 참여자의 만족도를 제고함으로써 명실 공히 전국 규모의 대회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지난 해에는 전국에서 3000여명의 달리미가 참가한 가운데 큰 성황을 이뤘으며, 인근의 보성차밭과 동양 최대 규모의 일림산 철쭉 등을 둘러보며 아름다운 남도의 정취를 만끽했다.
군 관계자는 “보성녹차 마라톤 대회가 ‘추억에 남는 축제’, ‘기록에 남은 대회’ 등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면서 “전국 달리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보성녹차 마라톤 대회가 ‘추억에 남는 축제’, ‘기록에 남은 대회’ 등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면서 “전국 달리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보성=안종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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