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바닷길축제장서 공명선거 캠페인 전개

진용수 / / 기사승인 : 2012-04-05 17: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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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전남 진도군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재향)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진도군 고군면 회동리와 의신면 모도리 일대에서 개최되는 제34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축제 때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계해수욕장에서 관광객과 군민 등 유권자를 대상으로 공명선거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진도군선관위 위원 8명, 직원 6명, 선거부정감시단 11명, 장기사무원 2명, 공익근무요원 2명 등 모두 30여명이 참여한다.
진도군선관위는 축제현장에 투표참여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터치스크린 투표시스템 체험관 운영 ▲투표참여 안내 및 홍보용품 배부 ▲정치인 등의 기부행위 상시 제한 및 과태료·포상금 제도 등을 적극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진도군선관위 김재향 위원장은 이에 대해서 “이번 캠페인을 통해서 제19대 총선이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로 치러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정당과 후보자는 실천 가능한 정책중심으로 경쟁하고, 유권자는 정책과 공약을 꼼꼼히 살펴 반드시 투표하러 가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진도군선관위는 지난 달 29일 진도우체국 집배원과 택시 운전기사들이 함께하는 ‘투표참여 이동홍보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투표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있다.
진도=진용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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