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전통시장 '원산지표시 준수' 민관 맞손

안훈석 / / 기사승인 : 2012-04-05 17: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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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전남 장흥군(군수 이명흠)은 최근 장흥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상인회 임원 및 장흥군청 관계자, 명예감시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농산물 원산지표시 관리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장흥농산물품질관리원(사무소장 김승호), 정남진장흥토요시장상인회(회장 신대희)가 소비자와 생산자를 동시에 보호하기 위한 농산물 원산지 표시 관리 협력을 강화하고 전통시장에서 보다 신뢰받는 원산지 관리 행정을 구현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는 것이 주요골자다.
장흥농산물품질관리원은 상인들의 원산지 표시제도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정남진장흥토요시장에서 공무원과 명예감시원으로 구성한 단속반이 월 5~10회 원산지 지도·홍보 활동과 식별 책자ㆍ원산지표시 푯말을 제공하고 장흥군 및 시장상인회와 합동으로 원산지 표시 부정유통 방지 캠페인을 분기 1회 이상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정남진장흥토요시장 상인회는 자율 지도·점검반을 운영, 장흥 특산물에 대한 생산자 표시제를 자율적으로 실시한다.
김승호 장흥농산물품질관리원사무소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정남진장흥토요시장에 원산지표시가 정착되어 소비자와 장흥군민들이 믿고 많이 찾아와 정남진장흥토요시장이 더욱 더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안훈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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