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재범ㆍ씨스타 등 K팝스타 총출동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3-28 17: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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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7일 막 올라
[시민일보] 2012년 대한민국 우수축제인 제34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오는 4월7일부터 9일까지 3일 동안 진도군 고군면 회동리와 의신면 모도 일원에서 화려하게 개최된다.

진도군은 전통 민속 예술의 고장이자 한류(韓流)의 본원지라고 할 수 있는 진도군에서 정상급 K-POP 스타들이 콘서트를 개최해 국내·외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기간 마지막 날인 오는 9일 오후 7시부터 9시30분까지 진도읍 향토문화회관에서 정상급 아이돌 그룹들이 대거 참여하는 K-POP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K-POP 콘서트는 신지와 BOM(이지수)이 MC를 맡아 진행하고, 박재범, B1A4, 씨스타, 천상지희, 쇼콜라, 씨리얼, 팝핀현준, 박애리, MC스나이퍼, 지기독, F.I.X, 바바라 등 11개 팀이 멋진 무대를 선사한다.

K-POP 콘서트는 MBC-MUSIC채널에서 녹화해 전국으로 방송될 예정으로 국·내외에 진도군의 인지도를 향상시키고, 주요 관광지와 특산품 홍보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진도군축제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제34회 신비의 바닷길 축제는 기존 국악과 전통민속예술 공연과 함께 청소년과 해외 한류팬이 참여할 수 있는 K-POP 콘서트를 개최해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문화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며 “무엇보다 진도군을 널리 알려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진도=진용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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