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사랑의 러브하우스 21호 완공

안훈석 / / 기사승인 : 2012-03-25 15:41: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 전남 장흥군(군수 이명흠)은 삼성한마음봉사단(단장 삼성전자 서부지사장 한승남)이 최근 지역내 사랑의 러브하우스 21호점을 준공했다고 25일 밝혔다.

사랑의 러브하우스는 삼성 4사(삼성전자, 삼성서비스, 삼성로지텍, 삼성리빙)의 직원들로 구성된 봉사단체인 삼성 한마음봉사단이 매월 급여의 일부를 모아 전국 투어를 통해 조손가정의 노후 된 주택을 리모델링 해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안락한 주거환경을 마련해주고 꿈과 희망을 안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이번 21호점 러브하우스는 삼성디지털프라자 장흥점(대표 김영지)의 연계로 장흥지역내 6명의 가족이 쾌적하고 안락한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거실ㆍ화장실 신축, 방 수리 등을 해주어 조손가정 초ㆍ중학생 3명에게 큰 행복을 전하고자 지난 19 ~ 22일까지 4일간 봉사단 50여명과 장흥지역자활센터의 도움으로 준공됐다.

또한 생활의 편리를 위해 봉사단에서 냉장고, 세탁기, 아이들 책걸상, 이불세트 등을 마련했으며 삼성디지털프라자 장흥점에서 LED 벽걸이 TV를 후원했다.

특히 이같은 상황을 전해들은 삼성전자 전남지점(지점장 박인천)에서도 준공식에 참여해 학생들에게 필요한 스텐드와 학용품을 선물했으며 '의남매결연'을 맺어 매월 10만원씩을 후원하기로 했다.

러브하우스 21호점 A모할머니는 "아이들에게 좋은 환경을 줄 수 있게 되어 행복하다며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며 도움에 보답하기 위해 아이들을 잘 키우겠다"고 말했다.

전남=안훈석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안훈석 안훈석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