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선거우편물 신속한 처리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2-03-22 16:47: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우정사업본부, 23일 소통체제 돌입
[시민일보]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김명룡)는 23일부터 4월11일까지 20일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우편물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하고 비상소통체제에 들어간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선거에서 우체국이 접수·배달할 우편물은 부재자 관련 우편물, 투표 안내문, 재외선거우편물, 정당 홍보물 등으로 예상물량은 2670여만 통에 달한다.

이에 따라 우정사업본부와 9개 지방우정청, 우편집중국, 시ㆍ군 우체국 등 전국 257곳에 ‘선거우편물 특별 소통대책본부’를 설치하고 매일 소통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우편물 소통에 필요한 차량을 확보하고 소통 상황에 따라 인력을 탄력적으로 투입해 신속하게 선거우편물을 처리할 예정이다.

아울러 선거관리위원회, 행정안전부, 경찰청, 지방자치단체 등 관계기관과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 선거우편물 소토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한편, 우정사업본부는 우편으로 부재자 신고서를 발송할 경우 배달에 걸리는 시간을 고려해 마감전날인 26일까지 접수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배달된 선거우편물이 훼손·방치되지 않도록 신속하게 수령해 달라고 덧붙였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진용준 진용준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