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신저 피싱에 뚫린 카카오톡…경찰, 수사착수
가입자 1위 모바일 메신저인 '카카오톡'이 메신저 피싱에 뚫려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2일 서울 동작경찰서에 따르면 장모(52)씨는 지난 5일 카카오톡 피싱을 당했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계좌추적을 벌인 뒤 경기 고양경찰서로 사건을 이첩했다.
장씨는 지난 3일 친구 주모씨로부터 카카오톡 메시지를 받고 600만원을 송금한 후 친구의 이름과 사진이 다른 사람으로 바뀌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카카오톡'은 무선 인터넷망을 이용한 스마트폰 문자서비스 어플리케이션으로, 이용자는 4200만명에 달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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