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만㎡규모 영암농공단지 조성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3-21 18: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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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도 신규단지 선정… 2014년 완공
[시민일보] 전남 영암군(군수 김일태)이 식품특화산업 농공단지로 추진했던 영암농공단지가 농림부의 실사를 통과해 2013년도 신규농공단지로 최종 선정됐다.
영암읍 망호리 일대 약 15만㎡의 면적에 총 133억여 원의 사업비가 소요되는 영암농공단지는 오는 2014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군은 이번에 조성될 영암농공단지를 친환경 농수축산물을 원재료로 하는 식품산업 위주의 특화단지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조성 예정지는 준 공업지역을 포함하고 있을 뿐 아니라 국도 13호선과도 인접해 운송력과 접근성이 양호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군 관계자는˝향후 완공될 영암농공단지는 현재 대불산단과 삼호산단 등 이미 주요 산업기반이 마련된 서부권과 이 곳 동부권과 발전 격차 해소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 특히 농공단지 조성을 통해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지역고용창출에도 긍정적 효과를 나타낼 것으로 본다. 또, 입주자들에게는 최적의 여건을 제공해 분양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남=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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