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 위장취업해 현금 상습절도한 20대 입건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3-20 14: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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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없는 새벽에 범행

부산 사하경찰서는 20일 PC방에 위장 취업해 100여차례에 걸쳐 현금을 훔친 김모(24)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김씨는 지난 1월1일 새벽 5시40분께 부산 사하구 다대동 모 PC방에서 'PC 사용 계산 프로그램'을 조작해 3개월여 동안 140여차례에 걸쳐 현금 140여만원을 훔친 혐의다.


경찰 조사결과 김씨는 아르바이트를하는 동안 가게 주인이 들르지 않는 새벽시간대만 골라 표시가 나지않도록 1만~2만원씩 훔치는 절도행각을 벌인 것으로 밝혀졌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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