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경찰서는 20일 친구 집에서 귀금속을 훔친 뒤 변조한 신분증으로 금은방에 판매한 A(17)군 등 2명을 절도 및 장물알선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A군 등은 지난 2월 중순께 통영시 정량동 친구 집에서 목걸이 등 귀금속 4점, 38만원 상당을 훔친 후 주민번호가 변조된 신분증을 이용해 금은방에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A군은 친구 집에 놀러갔다 귀금속이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친구가 잠든 사이 범행을 한 것으로 경찰에서 조사됐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여죄를 조사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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