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예방시민연대 내일 닻 올려

뉴시스 / / 기사승인 : 2012-03-14 14: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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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봉사대'와 상담전화 운영, 자살 예방 강사 1만여명 육성
자살 예방과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시민단체 모임인 '한국자살예방시민연대(한자연)'가 15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발대식을 연다.
전국주부환경연합, 범국민자동차운동본부, 시민단체협의회, 에너지네트워크 등 300개 시민단체가 함께 설립한 한자연은 발대식 이후 본격적인 자살 예방 활동을 시작한다.
한자연은 현재 40여개 수준인 전국 지부를 300개까지 늘리고 각 지부에서 '119 봉사대'와 상담 전화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1만여명의 자살 예방 전문 강사를 육성하고 각 지부에 30여명을 배치하기로 했다.
또 '한국삶의질연구소'를 연내 설립해 한국형 행복지수를 개발하고 자살 예방 관련 콘텐츠를 보급할 계획이다.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 소식지인 '통감시대'도 발간한다.
단체 회장은 박영기 JBS 일자리방송 사장이 맡았다.
이명중 한국관광서포터즈 회장, 이용례 주부환경전국연합회 대표, 오장환 범국민자동차환경운동본부 대표 등은 공동대표단으로 참여했다.
신상석 전 뉴시스 대표이사, 김성이 전 보건복지부 장관, 새누리당 하순봉 상임고문, 이정현 의원, 민주통합당 정동영 상임고문, 박영선 최고위원, 이참 한국관광공사 사장 등은 고문으로 위촉됐다.
발대식에는 김황식 국무총리,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 임채민 보건복지부 장관 등이 참석해 출범을 축하한다.
발대식은 한자연과 JBS 일자리방송 주최로 열린다.
뉴시스와 국회방송, KTV, 서울신문이 후원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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