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경찰청 제2청은 4년간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하며 가짜 해외유명상표를 부착한 가방과 지갑 등 속칭 ‘짝퉁’ 명품 14억원을 판매한 혐의(상표법 위반)로 박모씨(32) 등 2명을 검거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 등은 2008년 2월부터 최근까지 경기 성남시와 서울시 등으로 사무실을 옮겨 다니며 4개의 여성의류 판매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 해외유명상표를 도용한 정품가 14억원 상당의 가방과 지갑 1,800여점을 판매한 혐의다.
특히 박씨 등은 단속을 피하기 위해 단골 회원들에게만 짝퉁 명품을 소개해 구매하도록 한 것으로 경찰 조사결과 드러났다.
경찰은 “정품과 식별이 어려울 정도로 정교한 위조품이어서 구매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며 “그러나 국내 유통시장 보호를 위해서도 짝퉁 제조사범에 대해 지속적으로 단속을 벌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시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