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 천관문학관, 문예학교 24일 개강

안훈석 / / 기사승인 : 2012-03-12 17: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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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전남 장흥군(군수 이명흠)은 오는 22일까지 대덕읍 천관산에 위치한 천관문학관에서 열리는 '제6기 문학의섬' 행사 참가자 60명을 모집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24일부터 25일까지 2일간 전개될 본 행사는 『완장』, 『장마』,『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의 작가인 윤흥길 소설가를 초청해 참가자들과 함께 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행사는 윤 작가의 사인회 및 문학 강의, 참여자들과 함께하는 죽간 만들기, 탁본 체험 등 다양하고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의 즐거운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문학답사 도중 참여자들은 자유로이 시상을 가다듬어 시를 쓰고, '즉흥으로 쓰는 한줄시'를 읊는다. 그 중 참여자 본인의 작품이 좋은 작품으로 선정이 되면, 장흥 지역 특산물을 선물로 받게 된다.

특히 천관문학관 관계자에 따르면, 선착순 30명까지는 잠자리를 제공하며 접수는 60명까지 받으며 참가자들의 관심이 높은 관계로 조기마감 될 수 있으니 신청을 서둘러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참가신청은 오는 3월22일까지 받으며, 전화(061-860-0457) 또는 FAX (061-867-8242)로도 접수 가능하며 참가비는 없고, 식대로 3만원을 받는다.

기타 접수 등 궁금한 사항은 천관문학관(061-860-0457)으로 문의하면 된다.

장흥=안훈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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