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나이트클럽서 흉기 난동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3-11 14: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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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명 부상… 직원ㆍ손님 8명 검거

인천 남부경찰서는 10일 나이트클럽에서 흉기를 들고 싸움을 벌인 종업원 A(30)씨 등 4명과 손님 B(40)씨 등 4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56분께 인천 남구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술을마시던 손님 B씨 등에게 영업시간 종료를 알리며 나가달라는 말에 시비가 붙어 종업원 A씨 등과 폭력을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B씨 등은 나이트클럽 종업원 A씨 등으로부터 폭행을 당하자 밖에 주차된 자신들의 차량에 있던 흉기를 가져와 출입문을 부수고 폭력을 휘두른 것으로 드러났다.


이날 싸움으로 5명이 머리와 팔 등을 다쳐 인근 병원 2곳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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