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청학동 돌미역축제 10일 개막

김용환 / / 기사승인 : 2012-03-08 15: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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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 자연산 돌김 체험행사 등 다채
[시민일보] 전남 완도 고금 청학동에서는 10일부터 11일까지 2일간 청학동 참살이녹색 농촌체험센터 앞 바다에서 자연 그대로 자라난 자연산 미역으로 제4회 돌미역 축제를 개최한다.
청정바다에서 돌에 부착돼 스스로 자란 바다의 보물인 자연산 미역이 모습을 드러내면서 사람을 유혹하고 있다.
미역은 섬유질이 풍부해 산모들의 산후조리에 빠지지 않는 음식이며 골다공증, 당뇨병 등 성인병 예방과 신진대사 촉진효과로 변비 및 비만 예방에도 좋다.
청학동 참살이 체험마을은 2007년도에 지정돼 연 3000여명의 방문으로 1억여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으며, 현재는 도시민들이 가보고 싶은 곳으로 구전돼 주말에는 예약하지 않으면 찾아올 수도 없다.
봄에는 자연산 돌김, 돌미역이 테마가 되며, 여름에는 고기잡이 체험으로 개매기 축제와 갯벌에서 나는 고동과 해삼 줍기, 낙지 파기, 가을에는 유자ㆍ고추 따기 등 도시에서는 해볼 수 없는 계절별 체험 프로그램이 다양하여 한 번 오면 다시 찾아올 수밖에 없다.
완도군은 "청학권역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으로 도시민과 함께하는 도농교류센터, 유자체험장, 해변산책로 등을 조성하고 누구나 살고 싶은 활기찬 마을만들기로 천년학 건강센터, 거북바위 등산로 등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완도=김용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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