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특산품 온라인 매출 '승승장구'

김용환 / / 기사승인 : 2012-03-07 15: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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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주요 쇼핑몰서 총 20억 판매고 올려
[시민일보] 전남 완도군의 대표적인 온라인 쇼핑몰인 완도군이숍과 G-마켓, 옥션, 신세계몰 등 온라인 브랜드관의 매출이 2009년 개설 이래 매년 증가해 호황을 누리고 있다.
군은 지난 해 완도군이숍이 2억2700만원, 옥션이 16억1800만원, G-마켓과 신세계몰에서 1억7600만원 등 온라인 브랜드관에서 총 20억2000여만원의 판매고를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이 같은 성과는 완도전복특구와 해조류 특구지정으로 건강의 섬 완도의 브랜드 가치가 향상되고, 대도시 특판 행사와 더불어 롯데, 현대 등 대형유통센터 판촉 홍보의 효과로 보인다.
온라인 브랜드관이 오픈한 이후 지난 2월 말 현재까지 47억5000여만원의 매출실적을 거양하는 등 그 신장세가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또한 인터넷 이용환경 변화로 타 지역과 차별화를 둔 온라인 홍보를 위해 완소~완도!!라는 블로그 홍보채널을 개설하여 다양하며 특색 있는 아이템을 통한 마케팅 전략으로 매출확대와 홍보효과를 이루어냈다.
군은 지역 농수특산물 판매 및 홍보를 위해 완도군이숍과 온라인 브랜드관의 다양한 채널 쇼핑몰을 추가로 개설하는 등 온라인 마케팅 전략을 지속적으로 확대 개발 운영해 주민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전남=김용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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