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전남 진도군이 제34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를 널리 알리고 관광객 유치를 위한 공격적인 관광 마케팅에 나선다.
진도군은 오는 10일과 11일 양일동안 인터넷 여행 블로거 기자단 등을 초청,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를 널리 알리기 위한 팸 투어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신비의 바닷길은 진도군 고군면 회동리와 의신면 모도리 사이 2.8km의 바다가 너비 40-60m로 갈라지는 신비로운 현상으로 국가지정 명승지 제9호이다.
진도군은 4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 대한민국 우수 축제로 선정된 제34회 신비의 바닷길 축제를 오는 4월 7일부터 4월 9일까지 3일 동안 개최할 예정이다.
팸투어 기간 중 3월 10일(토)은 신비의 바닷길 열림 현상이 나타나는 시기로 신비의 바닷길 현장을 직접 보여 주고 세방 낙조, 운림산방, 접도 웰빙 등산길 등 진도군의 독특한 관광 상품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바닷길이 열리는 뽕 할머니 동상 앞에서 진도개 묘기 자랑과 진도 군립 민속 예술단의 수준높은 공연과 함께 볼거리, 즐길거리 등을 직접 체험시켜 홍보 효과를 높여 외부 관광객 유치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진도군 관광문화과 관계자는 “팸투어 기간동안 진도의 관광지와 각종 문화 유산에 대한 해설, 체험행사 등을 실시, 신비의 바닷길 축제 뿐만 아니라 지역 관광 명소들을 널리 홍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보다 많은 관광객 방문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진도=진용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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