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조선대 윤종록, 대불대 이창호 교수 등은 최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광주ㆍ전남 교수 200명이 지방대의 현안을 책임 있고 열성적으로 추진해 나갈 수 있는 광주 서구을 예비후보 김영진 의원을 지지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이들 교수는 "김 의원은 18대 국회에서 광주ㆍ전남 유일의 교육과학기술위원으로서 22년 숙원인 조선대 정이사 파견을 이뤄냈고, 광주대가 산업대에서 전환할 때 축소됐던 1300명이나 되는 정원 불이익을 입법활동을 통해 없앴으며, 송원대의 4년제 대학승격을 지원하는 등 소임을 다한 정치인"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들은 "역사적인 5ㆍ18 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와 국제과학비즈니스 벨트 예산 6천억원 확보의 주역인 김 의원이 6선 의원으로서 광주ㆍ전남 최초의 국회의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전남=김용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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