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경찰서는 28일 인터넷 카페에서 고가의 카메라를 싸게 판다고 속여 수천만원을 가로챈 김모(29)씨 등 3명을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
이들은 지난해 11월18일 오후 1시께 김모(25)씨에게 카메라 렌즈를 싸게 판다고 속여 135만원을 가로채는 등 지난해 4월부터 최근까지 100여명으로부터 모두 8000만여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교도소 수감 생활 중 알게된 이들은 유흥비를 마련하기 위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여죄를 추궁 중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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