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치매 재활프로 年 40회 운영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2-27 16: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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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클리닉 확대
[시민일보] 전남 보성군(군수 정종해)은 올해 주민건강 맞춤클리닉을 확대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우선 경증의 치매(인지장애) 노인을 대상으로 치매의 진행을 막을 수 있는 인지재활 프로그램을 17회에서 40회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의 내용도 모래놀이치료, 음악ㆍ미술ㆍ운동요법, 웃음치료, 3차원 소품을 활용한 오감활동, 회상요법 등으로 다양화한다.

또한 만성통증으로 고통 받는 노인들을 위한 중풍 예방교실, 기공체조교실, 사상체질, 순회 진료 등 한방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연계ㆍ운영하고 있다.

특히 한의사 7개 팀으로 구성된 한방 무료 방문 진료를 주 2회로 확대해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주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보건소로 방문해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서는 방문간호사가 의료취약계층의 가정을 직접 찾아가 혈압 및 혈당을 측정하고, 건강상담, 보건교육을 통해 질병을 조기발견ㆍ관리한다.

재가 암 환자에 대해서는 증상 조절, 통증완화, 욕창관리 등 대상자 욕구에 맞은 가정방문서비스를 연중 제공하고 있다.

전남=안종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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