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생활불편 스마트폰으로 신고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2-27 16: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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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전남 진도군(군수 이동진)은 올해부터 시공간의 제약 없는 민원행정을 위해 스마트폰을 활용한 '생활불편 스마트폰 신고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생활불편 스마트폰 신고 서비스는 군민들이 직접 도로파손이나 가로등 고장, 불법주차 및 쓰레기 불법투기 등을 스마트폰을 이용해 사진 또는 동영상과 위치정보를 함께 신고하면 처리현황을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군은 군민들이 생활하면서 불편했던 일들을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신고하면 담당공무원이 현장사진과 위치정보를 확인해 신속하고 정확하게 민원을 처리할 수 있다.

또 군민들은 접수상황과 그 처리결과를 SMS문자메시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어 차원 높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애플리케이션은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에서 지원하며 생활공감지도 대표사이트(www.gmap.go.kr)와 통신사별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받아 설치할 수 있다.

군 행정과 정보통신담당 관계자는 “앞으로 행정과 군민들의 쌍방향 소통을 강화하고 행정의 효율성도 높이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생활불편 스마트폰 신고서비스의 적극적인 활용을 당부했다.

진도=진용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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