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전남 보성군(군수 정종해)은 지난 해 8월 태풍 '무이파'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노동면 대련교 수해 복구공사를 조기 착공해 우기 전까지 주요 공정을 완료할 계획이다.
군에 따르면 노동면 대련교는 지방하천 보성강 횡단 군도9호 교량이나 시우량 48㎜ 이상 집중호우시 하천이 범람해 통행이 제한되고, 안전진단 결과 D급 판정을 받았다.
지난 해에 태풍 무이파 피해가 발생돼 군은 수해복구사업 일환으로 29억원을 투자해 3경간 108m의 장대교를 설치하고 있다.
사업이 완료되면 여름 집중호우시 6㎞를 우회해 통행하던 보성읍과 노동면 소재지를 찾는 주민들의 안전한 교통편의 제공과 재해 예방 및 농수산물 수송 원활 등으로 주민 소득증대가 전망된다.
20일 현장을 방문한 정종해 군수는 추운 겨울 날씨에도 공사 추진에 여념이 없는 공사 관계자들을 격려하면서 “성실시공은 현장근로자의 장인정신과 책임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공사 완공 후 도로를 이용하는 이용객 편의를 최대한 예측 반영하여 교통사고 예방에도 각별히 신경 써 주기를 바란다”고 강조하면서 “금년 우기 전 사업완료에 만전을 기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군은 올해 우기 전까지 항구적인 복구 사업을 완료하기 위해 작년 9월 T/F팀을 구성하고, 성립 전 예산승인 및 예비비 사용승인 등 발 빠른 대처로 총 61곳에 50억원을 투자해 대련교를 제외한 60곳은 이미 사업을 마무리했다.
한편 군은 올해 우기 전까지 항구적인 복구 사업을 완료하기 위해 작년 9월 T/F팀을 구성하고, 성립 전 예산승인 및 예비비 사용승인 등 발 빠른 대처로 총 61곳에 50억원을 투자해 대련교를 제외한 60곳은 이미 사업을 마무리했다.
전남=안종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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