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전라남도 지역특산물 이용 마을단위 반찬사업

김용환 / / 기사승인 : 2012-02-20 17: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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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노화읍 전복·신지면 비파' 선정
[시민일보]완도군은 노화읍 생활개선회(대표 허옥이)와 신지면 울모래유기농비파영농조합법인(대표 이일근)이 전라남도 마을단위반찬사업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마을단위반찬사업은 마을부녀회, 음식연구회 등 농어촌여성이 주축이 돼 마을단위 향토자원을 이용한 2-3개 반찬을 특화시켜 상품화를 통해 지역경제 활력화를 증진하는 사업이다.
군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농수산물인 전복과 비파를 활용한 반찬사업에 1억원을(보조 9000만원, 자부담 1000만원)을 투자해 반찬사업을 추진한다.
노화읍 생활개선회는 전국 최다 생산지역의 노화 청정해역에서 생산된 전복으로 전복장아찌, 전복젓갈 등의 다양한 제품을 개발한다.
또한 신지면 울모래유기농비파영농조합법인은 유기농으로 재배된 비파를 활용한 비파쨈, 비파김치 등을 개발중에 있다.
군 관계자는“앞으로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전복장아찌와 비파가공식품 등을 식탁에 올라 올 수 있는 부가가가치가 있는 제품 개발로 농어촌 마을활성화에 따른 농어가의 소득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소안참다시마영농조합법인(대표 김옥자)은 처음으로 다시마장아찌를 인터넷 및 전화판매 등을 통해 1억2000만원 가량의 매출성장을 기록했다.
다시마장아찌는 완도의 청정특산물인 다시마에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어머니의 감칠맛나는 손맛으로 전국의 아줌마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전남=김용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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